학기 중에 아이가 책을 잃어버리거나 추가로 새 책이 필요할 때 참 난감하죠. 그럴 땐 당황하지 마시고 바로 한국교과서협회 쇼핑몰이라는 교과서 구입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초중고 검정 도서를 정가로 아주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굳이 중고장터 뒤지거나 발품 팔 필요 없이 여기서 바로 해결하세요.
교과서 구입 사이트
일단 인터넷에서 교과서 구입 사이트를 검색해서 들어가시면 메인 화면이 나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필요한 책들이 다 모여있죠.
한국교과서협회 쇼핑몰에서는 국정은 물론이고 검정과 인정 도서까지 싹 다 취급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새 책을 마련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메인 화면을 보면 학교 급별로 메뉴가 잘 나뉘어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국정과 검정으로 따로 구분되어 있어서 헷갈리지 않고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과목별로 꼼꼼하게 세분화되어 있으니까 아이 학년에 맞는 책을 천천히 찾아보시면 됩니다. 처음 들어가 보셔도 구조가 직관적이라 어렵지 않게 원하시는 책을 찾을 수 있죠.

중학교나 고등학교 책을 찾으실 때는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검정과 인정으로 나뉘어 있고, 과목별로 출판사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팁을 하나 드리자면, 학교마다 채택한 출판사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아이 학교에서 어떤 출판사의 책을 쓰는지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걸 제대로 안 보고 사면 반품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게 됩니다.

책 이름 뒤에 붙어있는 숫자 때문에 헷갈리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죠. 이 번호는 학년이나 학기를 뜻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단계별 구분을 나타내는 기호입니다.
그리고 간혹 협회에서 팔지 않는 일부 도서는 각 출판사로 직접 문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책들은 따로 안내가 되어 있으니 당황하지 마시고 출판사 쪽으로 바로 알아보시면 됩니다.

국어, 영어, 수학은 물론이고 사회나 역사 같은 세부 과목들도 모두 카테고리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과목을 누르고 들어가서 출판사를 찾기만 하면 끝입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교과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는데, 요즘은 이렇게 집에서 클릭 몇 번이면 되니까 정말 편해졌습니다.

가끔 출판사 목록을 눌렀는데 다음 화면으로 안 넘어가고 책 표지 사진만 크게 확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거 때문에 약간 답답했었죠.
그럴 땐 당황하지 마시고 글자 부분을 정확하게 다시 클릭해 보시거나, 새로고침을 한 번 해주시면 정상적으로 잘 넘어갑니다. 약간의 오류인 듯한데 금방 적응되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구매 순서를 간단하게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쓰는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이랑 똑같아서 전혀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 원하는 과목과 출판사를 정확히 확인합니다.
- 필요한 책들을 장바구니에 차곡차곡 담아줍니다.
- 장바구니로 이동하여 편하신 방법으로 결제를 마칩니다.
이렇게 마무리하시면 며칠 내로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배송이 올 겁니다. 급하게 책이 필요할 때 정말 유용하니까 꼭 기억해 두셨다가 활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