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은 농협, 국민은행 등 시중 16개 은행에서 지류형을 바로 구매하실 수 있고요. 스마트폰을 자주 쓰신다면 '온누리상품권' 앱이나 카드사 앱을 통해 모바일, 충전식 카드형으로도 간편하게 살 수 있어요. 다만, 신분증은 꼭 챙기셔야 하고 현금 결제 시에만 5~10% 할인이 적용된다는 점 미리 체크하고 방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헛걸음하지 않으시려면 내가 주로 가는 은행이 판매처인지 확인해 보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온누리상품권 구입처 및 할인 혜택 총정리
온누리상품권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정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전통시장 통통'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게 제일 빨라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은행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판매 지점이나 사용처가 계속 바뀌더라고요.
이곳에서는 상품권 종류별 구매처는 물론이고, 내가 사는 동네의 가맹점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거든요. 괜히 여기저기 검색하느라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공식 사이트를 먼저 둘러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특히 명절 전후로 바뀌는 정책들도 바로바로 올라와서 믿을 수 있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셨다면 메뉴 찾는 건 아주 간단해요. 상단 메뉴바를 보시면 '온누리상품권'이라는 항목이 딱 보이실 거예요. 여기서 구매지점 및 사용안내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복잡하게 로그인할 필요도 없이 바로 정보를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명절 전에는 특별 할인율이 공지되기도 하니까, 이 메뉴는 꼭 기억해 두셨다가 가끔 확인해 보시는 게 돈 버는 지름길이에요. 저도 이 메뉴 덕분에 할인율 높을 때를 놓치지 않고 챙기고 있어요.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시는 종이 상품권, 즉 지류 상품권은 시중 은행 16곳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곳들이라 접근성이 좋죠.
-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 기업은행, 하나은행, 수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 신협, 부산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다만, 모든 지점이 재고를 넉넉히 가지고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방문 전에 전화 한 번 해보시는 센스가 필요해요. 은행 가실 때는 본인 신분증 필참인 거 절대 잊지 마세요! 대리 구매는 불가능하거든요.

요즘은 지갑 없이 스마트폰만 들고 다니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 분들은 모바일 상품권을 이용하시면 훨씬 편리해요. '온누리상품권' 앱이나 '비플레이' 같은 앱을 설치하면 은행 갈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충전이 되거든요.
결제할 때도 QR코드만 찍으면 되니까 정말 간편하더라고요. 잔액 관리도 앱에서 바로 되고, 무엇보다 실물 상품권 잃어버릴 걱정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선물하기 기능도 있어서 주변에 마음 전하기도 좋더라고요.

제가 실제로 써보고 제일 편하다고 느꼈던 건 바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에요. 평소에 쓰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앱에 등록해서 충전해 쓰는 방식인데요. 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서 진짜 편해요.
BC카드 14곳과 KB국민카드 등 총 16곳의 카드사와 연동이 돼요. 삼성페이 등록도 가능해서 실물 카드를 안 꺼내도 되니 편의성은 정말 최고더라고요. 카드 실적 인정도 되니까 혜택 챙기시는 분들은 이쪽을 더 선호하시죠.

사실 우리가 온누리상품권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할인 혜택 때문이잖아요. 개인 구매자는 기본적으로 5%에서 최대 1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10만 원짜리를 9만 원에 사는 셈이니 꽤 쏠쏠하죠.
하지만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어요. 법인 구매자는 할인 혜택이 전혀 없습니다. 오직 개인 현금 구매 시에만 적용되니까, 회사 경비 처리하시려는 분들은 이 점 꼭 참고하셔서 계획 세우셔야 해요. 개인이라도 카드로 상품권을 사는 건 불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해 주세요.

할인해 준다고 해서 무제한으로 살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구매 한도가 정해져 있거든요. 보통 지류는 월 50~100만 원, 모바일과 카드형은 월 70~150만 원 선에서 한도가 정해져 있어요.
명절 같은 특별 기간에는 이 한도가 상향 조정되기도 하니까, 소식이 들리면 미리미리 쟁여두는 게 이득이에요. 저도 설날 전에는 한도가 늘어나서 미리 꽉 채워서 충전해 두곤 한답니다. 한도는 매월 1일에 초기화되니까 월초에 구매하시는 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결제 수단도 꼼꼼히 챙겨봐야겠죠? 개인은 오직 현금이나 공무원 복지카드로만 구매할 수 있어요. "내 개인 신용카드로 상품권 사서 카드 실적 채워야지"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반면에 법인은 법인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요. 은행마다 취급하는 공무원 복지카드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공무원분들은 방문 전에 해당 은행이 내 복지카드를 받아주는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네요. 꼼꼼히 챙기셔서 알뜰한 소비 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