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쓰는 메신저 앱이지만, 막상 여러 명을 한 번에 부르는 카카오톡 단톡방 초대 방법을 찾으려면 헷갈릴 때가 참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단의 채팅 탭에서 플러스 버튼을 눌러 아예 새로운 방을 만들거나, 이미 활동 중인 방에서 우측 상단 햄버거 메뉴를 눌러 대화 상대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알고 나면 정말 별것 아닌 기능이니 오늘 확실하게 알아두시고 모임 잡을 때 유용하게 써보세요.
카카오톡 단톡방 초대 방법
가장 먼저 새로운 모임을 위해 방을 새로 파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카카오톡 단톡방 초대 방법의 첫걸음은 앱을 켜고 하단 메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화면 하단을 보시면 말풍선 모양의 아이콘이 보이실 텐데, 이게 바로 우리가 주로 들어가는 채팅 탭입니다.
본격적으로 방을 만들기 전에 미리 체크해 두면 좋은 세 가지 팁을 가볍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부르고 싶은 지인들의 연락처가 폰에 제대로 저장되어 있는지 미리 확인하기
- 모임의 성격에 딱 맞는 센스 있는 방 이름 미리 생각해 두기
- 밤늦은 시간보다는 활동하기 좋은 낮 시간에 부르는 매너 지키기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보일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하단 메뉴 두 번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말풍선 아이콘을 가볍게 터치해서 전체 채팅 목록 화면으로 넘어가 주시면 일단 준비는 끝납니다.

채팅 목록 화면으로 넘어오셨다면 이제 화면 오른쪽 맨 위를 잘 살펴봐 주시길 바랍니다. 돋보기 모양 바로 옆에, 말풍선에 더하기(+) 표시가 붙어있는 조그만 아이콘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눈에 잘 안 띄어서 평소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버튼인데요.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고 싶을 때 누르는 마법의 버튼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이 플러스 모양 아이콘을 꾹 눌러주세요.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화면 위에서 작은 메뉴창이 하나 스르륵 내려올 겁니다. 비밀채팅, 오픈채팅 등 여러 가지 기능이 있어서 처음엔 살짝 당황하실 수도 있는데요. 걱정하지 마시고 천천히 따라와 보세요.
우리가 필요한 건 지인들과 평범한 그룹 대화를 나누는 방을 만드는 것이니까, 가장 기본이 되는 일반채팅 메뉴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다른 기능들은 나중에 익숙해지면 천천히 알아보셔도 충분합니다.

이제 드디어 함께 수다를 떨 지인들을 고르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내 주소록에 등록된 사람들의 목록이 쭉 뜨는데요. 여기서 같이 대화하고 싶은 분들의 이름 옆에 있는 둥근 빈칸을 콕콕 찔러서 체크 표시를 만들어주세요.
이때 꼭 두 명 이상을 선택해야 단체방으로 만들어진다는 점 주의하시고요. 인원 선택을 다 하셨다면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새롭게 방을 파는 건 이걸로 끝입니다.

이번에는 아예 새로 방을 파는 게 아니라, 이미 신나게 대화 중인 곳에 다른 지인을 뒤늦게 부르고 싶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먼저 지인을 부르고 싶은 그 채팅방 안으로 직접 들어가 주셔야 합니다.
방에 들어가셨다면 화면 오른쪽 맨 꼭대기를 봐주세요. 가로로 줄이 세 개 그어져 있는 이른바 햄버거 모양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중요한 버튼이니 살짝 눌러서 창을 열어보겠습니다.

줄 세 개 버튼을 누르면 화면 오른쪽에서 큼직한 서랍장 같은 메뉴판이 스윽 하고 열립니다. 현재 이 방에 누가 들어와 있는지, 사진이나 앨범은 어떤 걸 주고받았는지 한눈에 쭉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다른 거 누르지 마시고, 사람 모양의 아이콘 옆에 작게 대화상대 초대라고 적힌 글씨를 찾아주세요. 이 버튼을 톡 누르면 새로운 멤버를 모셔 올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자,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아까 새로운 방을 만들 때 봤던 것과 똑같은 주소록 화면이 다시 등장할 텐데요. 방에 새롭게 합류시킬 분들을 찾아서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보세요.
상단 돋보기 검색창을 이용해서 이름의 초성만 쳐도 금방 찾을 수 있으니 일일이 스크롤 내리며 고생하지 마시고요. 마지막으로 오른쪽 위 확인을 누르면 짠! 하고 새로운 멤버가 방에 입장하게 됩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으로 즐거운 모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