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가실 때 표값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용인 에버랜드 입장료는 방문하는 날짜(시즌 A~D)에 따라 46,000원에서 68,000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무턱대고 출발하시기보다는 가시려는 날짜가 어느 시즌에 해당하는지 공식 홈페이지 캘린더를 통해 미리 확인하시는 게 가장 확실하고 돈 아끼는 방법입니다.
용인 에버랜드 입장료 알뜰하게 챙기기
놀이공원 가기 전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역시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용인 에버랜드 입장료 정보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겁니다. 솔직히 현장에서 바로 표를 끊으면 제값을 다 줘야 해서 조금 아깝잖아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시기별로 진행하는 다양한 혜택이나 카드 행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방문 일정을 짜기 전에 미리 요금 혜택부터 체크해 두시면 생각보다 예산을 꽤 아끼실 수 있습니다.

보통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게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1일 이용권입니다. 어른과 아이 요금이 다르고, 무엇보다 방문하는 날짜가 어떤 시즌으로 분류되느냐에 따라 가격표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요금은 크게 A, B, C, D 네 가지 구간으로 나뉘는데요. 사람 많은 주말이나 공휴일은 가장 비싼 D구간에 속하고, 평일은 비교적 저렴한 C나 B구간에 들어가는 식입니다. 일정 조율이 가능하시다면 평일을 노리시는 게 좋겠죠.

그러면 내가 가는 날이 도대체 어느 시즌인지 확인을 해야 할 텐데요. 안내 페이지에 마련된 달력을 보시면 날짜별로 A, B, C, D 알파벳이 큼직하게 적혀 있는 것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 A 구간: 일반적인 평일 성수기
- B 구간: 보통의 주말이나 공휴일
- C 구간: 방문객이 적은 비수기 평일
- D 구간: 극성수기 휴일 및 연휴
이렇게 4단계로 구분된다고 보시면 이해하기 훨씬 편하실 겁니다. 가는 날짜의 색깔만 잘 보셔도 요금을 금방 예상할 수 있습니다.

가을 소풍 철인 10월 달력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선선해서 놀러 가기 딱 좋은 달이다 보니, 주말은 거의 다 가장 비싼 D 구간으로 꽉 차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반면에 평일은 대부분 A 구간으로 설정되어 있네요. 평일과 주말의 가격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하루쯤 휴가를 내고 평일에 여유롭게 다녀오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날씨가 꽤 추워지는 겨울철 12월 달력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날이 추워서 상대적으로 찾는 분들이 적다 보니, 평일은 가장 저렴한 C 구간이 많이 보입니다.
다만 크리스마스나 연말은 평일이라도 A 구간으로 올라가고, 주말은 B 구간이 적용됩니다. 근데 겨울엔 춥긴 해도 눈썰매장 같은 겨울 특화 놀거리가 있어서 나름의 재미가 확실히 있습니다.

1년에 여러 번 자주 가시는 분들이라면 매번 표를 사는 것보다 정기권을 끊으시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저도 예전에 아이들 어릴 때는 연간 회원을 끊어서 주말마다 출근 도장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기권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365일 언제든 갈 수 있는 권종도 있고, 평일만 갈 수 있어서 가격이 훨씬 착한 권종도 있으니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고르시면 됩니다.

만약에 평일 전용 정기권을 샀는데 주말에 급하게 가게 되면 어떻게 할지 고민되실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정기권 이용이 제한되는 날짜에 방문하시더라도, 본인 확인용 신분증과 정기권을 매표소에 보여주시면 정상가의 40%가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살 수 있는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두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특별 우대 혜택들입니다. 흔한 제휴카드 할인 외에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우대 조건들이 꽤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우대
- 임산부 특별 할인 혜택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우대
이런 특별 혜택들은 현장 매표소에서 증빙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니까요, 출발하시기 전에 가족관계증명서나 산모수첩 등을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꼼꼼하게 챙기셔서 알찬 나들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