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항공권 구매부터 좌석 승급, 초과 수하물 결제, 라운지 이용, 그리고 반려동물 동반 요금 결제까지 여행 전반에 걸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사용 방법은 아시아나항공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아시아나클럽' 메뉴의 '마일리지 사용' 탭을 확인하는 것인데요. 이곳에서 본인의 적립된 마일리지를 확인하고 원하는 서비스에 바로 적용하거나 예약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알뜰하게 사용하는 법
마일리지를 쓰려면 우선 내 계정에 얼마나 쌓여있는지, 그리고 어디서 신청하는지부터 알아야겠죠?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복잡한 예약 과정을 거쳐야 할 때는 모바일 앱보다는 PC 화면으로 접속하시는 게 훨씬 보기도 편하고 오류도 적더라고요.
아시아나항공 공식 사이트에서는 항공권 예매나 발권뿐만 아니라 운항 스케줄 조회 같은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우리가 찾고 있는 마일리지몰이나 사용처 안내가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일단 접속부터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홈페이지에 들어오셨다면 상단 메뉴바를 잘 살펴보셔야 해요. 보통 예매 쪽에 눈이 먼저 가는데, 우리는 '아시아나클럽'이라는 메뉴를 클릭해야 합니다. 이걸 은근히 못 찾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해당 메뉴를 누르면 하위 목록에 '마일리지 사용'이라는 항목이 딱 보일 거예요. 거기를 누르면 항공권부터 부가 서비스, 제휴사 사용까지 모든 옵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헤매지 마시고 이 경로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게 바로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죠. 현금 대신 쌓아둔 포인트로 비행기를 타는 건데, 이게 무조건 자리가 있는 건 아니에요. 항공편 출발 시점에 여유 좌석이 있어야만 예약이 가능하거든요.
주의하셔야 할 점은 일반 항공권과 마일리지용 좌석은 따로 배정된다는 거예요. 게다가 성수기에는 평수기보다 마일리지가 50%나 더 공제되니까, 가능하다면 비수기 날짜를 노려서 예약하는 게 마일리지를 아끼는 꿀팁입니다.

예약할 때 등급도 꼼꼼히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비즈니스 스마티움이나 이코노미 등 본인이 원하는 클래스로 정확히 선택해서 진행해야 해요. 만약 인터넷이 어려워서 예약센터로 전화하신다면 꼭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예약하겠다"고 미리 말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 이 마일리지 항공권은 여행사에서는 절대 발권해주지 않습니다. 오직 아시아나항공 직판(홈페이지, 앱, 센터)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으니 헛걸음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나는 좌석만 업그레이드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저도 이걸 자주 애용하는데요, 이코노미를 끊고 마일리지를 써서 비즈니스로 올리는 게 만족도가 꽤 높더라고요. 단, 노선마다 필요한 공제량이 다르니 미리 표를 확인해 보셔야 해요.
예를 들어 한국-일본 구간은 왕복 기준으로 이코노미 승급에 2만~2.5만 마일 정도가 들지만, 미주나 유럽 같은 장거리 노선은 6만에서 8만 마일 정도가 필요해요. 거리가 멀수록 승급 효율이 좋으니 장거리 여행 때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항공권 외에도 자잘하게 쓸 곳이 참 많아요. 여행 가다 보면 짐이 늘어나서 무게 초과될 때가 있잖아요? 이럴 때 현금 내기 아까우니 마일리지로 결제하면 딱 좋더라고요.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니, 혹시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가 있다면 작은 곳에라도 꼭 사용하세요.
- 초과 수하물 결제: 무거운 짐 추가 요금을 마일리지로 대체
- 라운지 이용: 공항 대기 시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이용권 구매
- 반려동물 동반: 기내 혹은 위탁 수하물로 반려동물과 함께할 때 요금 결제
- 비동반 소아 서비스: 아이 혼자 여행할 때 필요한 케어 서비스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