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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돼지고기 한근은 몇그램(g), 소고기 1근은 몇그램(g)

by redtshirt 2026. 1. 25.
※ 본 포스팅의 정보는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하려고 노력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용이 변경되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출처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포함한 모든 육류의 '한 근' 무게 정답은 600g입니다. 채소나 과일은 관습적으로 400g을 한 근으로 치는 경우가 있어 헷갈리실 수 있지만, 정육점에서 고기를 구매하실 때는 무조건 600g을 1근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보통 성인 2~3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니, 인분 수를 계산하실 때 이 기준을 참고하시면 장보기가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돼지고기 소고기 한 근 무게와 그램(g) 완벽 정리

 

고기를 사러 정육점에 가서 "삼겹살 한 근 주세요"라고 하면 사장님이 저울에 정확히 600g을 맞춰서 담아주시거든요. 이게 한국에서 오랫동안 써온 전통적인 무게 단위라서, 마트의 g(그램) 단위에 익숙한 요즘 분들은 조금 낯설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재래시장이나 동네 정육점에서는 여전히 '근'이라는 단위를 훨씬 많이 쓰더라고요.

 

여기서 정말 주의하셔야 할 점은 고기와 채소의 한 근 무게가 다르다는 사실이에요. 고기는 600g이지만, 채소나 과일은 한 근이 400g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김장 재료 살 때 고춧가루랑 마늘 무게 계산하다가 헷갈려서 고생한 적이 있거든요. 품목에 따라 한 근의 기준이 다르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셔야 장볼 때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정육점에서 돼지고기 무게를 측정하고 있는 붉은색 고기 덩어리의 모습

 

소고기라고 해서 무게 단위가 달라지는 건 절대 아닙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등 모든 육류의 1근은 동일하게 600g으로 통용되거든요. 가끔 비싼 고기라고 해서 양을 적게 주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가격이 다를 뿐 무게의 기준 자체는 변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돼요.

 

보통 식당에서는 1인분을 150g에서 200g 정도로 잡는 편이잖아요. 그래서 마트에서 한 근(600g)을 사면 성인 기준으로 약 3인분에서 4인분 정도 되는 넉넉한 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고기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둘이서 한 근을 뚝딱 해치우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식 한 끼를 기준으로 양을 가늠하실 때 이 계산법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선홍빛이 선명하고 마블링이 좋은 신선한 소고기 등심 포장 모습

 

양념 고기를 구매하실 때는 조금 더 꼼꼼하게 따져보셔야 하는데요. 양념 갈비나 불고기 같은 경우, 고기 원물 무게만 600g인지 양념 국물을 포함해서 600g인지 확인이 꼭 필요하거든요. 보통은 양념 무게까지 포함해서 한 근으로 치는 경우가 많아서, 막상 집에 와서 구워보면 고기 양이 생각보다 적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저는 양념육을 살 때는 평소보다 조금 더 넉넉하게 주문하는 편이에요. 특히 뼈가 붙어있는 갈비의 경우 뼈 무게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순살 고기 양만 생각하고 딱 맞춰 사면 가족들이 먹기에 부족할 수 있거든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을 미리 체크하고 구매하시면 식사 준비할 때 당황스러운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먹음직스럽게 양념에 재워진 돼지갈비가 그릇에 담겨있는 모습

 

요즘 대형 마트에서는 대부분 100g 단위로 가격표가 붙어 있어서 계산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죠. 하지만 재래시장이나 휴가지의 정육점에서는 여전히 "두 근 주세요", "반 근만 주세요"라고 주문하는 게 더 자연스러울 때가 있어요. 반 근은 당연히 300g이니까, 찌개용 고기처럼 소량만 필요하실 때는 반 근 단위로 구매하셔도 전혀 문제없답니다.

 

요리 레시피를 보다 보면 재료 준비 란에 g 단위로 적혀있는 경우가 많아서 헷갈리실 텐데요. 그럴 때 "이게 몇 근이지?" 하고 복잡하게 계산기 두드리지 마시고, 그냥 600g이 한 덩어리(한 근)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요즘은 정육점 사장님들도 그램 수로 말씀드리면 알아서 척척 맞춰주시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마트 정육 코너 냉장고에 다양한 부위의 고기들이 진열된 모습

 

마지막으로 고기를 구매하실 때 인원수에 맞춰 얼마나 사야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가이드를 정리해 드릴게요. 상황에 맞춰서 양을 조절하시면 잔반 없이 깔끔하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 성인 남성 2명: 최소 1근 (600g) 이상 권장
  • 4인 가족 (부모+아이): 2근 (1.2kg) 정도가 넉넉하고 적당함
  • 캠핑/야외 바비큐: 야외에서는 평소보다 섭취량이 늘어나므로 1.5배 준비

 

이 기준은 제가 여러 번 장을 보면서 느낀 평균적인 수치니까요, 함께 드시는 분들의 식성을 고려해서 가감하시면 됩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 참고하셔서, 고기 파티하실 때 양 조절 실패 없이 넉넉하고 푸짐하게 즐거운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가정용 불판 위에서 고기를 굽기 위해 준비 중인 상차림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