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지난 날씨 정보는 '기상청 날씨누리' 사이트의 '관측/기후' 메뉴에서 '과거관측'을 선택하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이사 갈 동네나 여행지의 작년 날씨가 궁금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 꼭 알아두는 게 좋아요.
기상청 지난 날씨 정보 검색
우선 기상청 지난 날씨를 확인하려면 '기상청 날씨누리'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해야 해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오니까 찾는 건 어렵지 않을 거예요. 여기가 우리나라 날씨에 대한 모든 공식 데이터가 모이는 곳이거든요.
메인 화면에 들어가면 현재 날씨나 예보가 가장 먼저 보이는데, 우리가 필요한 건 이게 아니죠. 왼쪽이나 위쪽 메뉴를 잘 살펴보셔야 돼요. 은근히 메뉴가 많아서 처음엔 헷갈릴 수 있는데, 딱 '관측'이나 '기후' 관련된 단어만 찾으면 됩니다.

사이트에 들어오셨으면 왼쪽 메뉴바를 주목해 주세요. 여러 항목 중에 '관측/기후'라는 카테고리가 보일 거예요. 여기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클릭하면 하위 메뉴가 쭉 펼쳐집니다.
현재 날씨가 아니라 '과거'의 데이터를 보는 게 목적이니까, '관측'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메뉴를 찾는 게 핵심이에요. 저도 처음엔 '기후' 쪽인가 싶어서 헤맸는데, '관측'으로 들어가는 게 맞더라고요.

'관측/기후'를 누르면 여러 가지 메뉴가 나오는데요. 우리는 땅 위의 날씨가 궁금한 거니까 '육상'을 선택해 주세요. '해상'이나 '항공'은 배나 비행기 관련 정보라 우리가 찾는 게 아니거든요.
그다음 '육상' 하위 메뉴 중에서 '과거관측'이라고 쓰인 곳을 클릭하면 드디어 우리가 원하던 자료 검색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오셨으면 거의 다 한 거예요.


이제 '일별자료' 페이지가 열렸네요. 여기서 내가 원하는 날짜와 지역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요. '지점'(보통 시/군/구 단위), '연도', '월'을 차례대로 선택해 주세요.
저는 예시로 서울의 2023년 5월 날씨를 찾아봤어요. 어떤 정보(기온, 강수량 등)를 볼지도 선택할 수 있는데, 웬만한 건 다 기본으로 선택되어 있으니 그냥 '검색' 버튼을 눌러도 괜찮더라고요.

검색을 누르면 이렇게 달력 형태로 결과가 나와요. 정말 편하죠? 날짜별로 평균기온, 최고/최저기온, 그리고 비가 왔는지 (강수량)까지 한눈에 싹 볼 수 있어요. 작년 5월 서울은 낮 기온이 26도에서 28도 사이였네요.
이런 데이터를 보면 여행 가기 전에 옷 챙길 때 정말 큰 도움이 돼요. "작년에 이랬으니까 올해도 반팔에 얇은 외투 하나 챙기면 되겠다" 하고 미리 계획할 수 있거든요. 이사 갈 동네의 겨울 날씨를 미리 확인해 보는 것도 꿀팁이죠!
